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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햄프셔 승자 샌더스, "이민자 보호할 것"! 2020-02-13 09: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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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자 구제, DACA 복구 등 정책 밝혀

2020 미 대선을 향한 민주당의 두 번째 격전지에서 버니 샌더스 의원이 26%의 득표율을 얻으며 승리한 가운데 그의 이민 정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샌더스 후보는 지난해 11월 포괄적 이민개혁 구상을 통해 미국에서 5년 이상 체류한 사람들의 추방을 유예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도 유지할 것을 골자로 한 친 이민 정책 ‘샌더스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구상 내용에는  입국 금지 국가 지정 철폐와 특수한 상황이 발생한 특정 국가 출신 이민자의 미국 내 임시 체류를 허용하는 ‘임시보호 신분(TPS, Temporary Protected Status)’ 제도의 확장도 포함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민세관 단속국(ICE)과 국경 세관 보호국(CBP)를 없애고 추방·단속·국경 수사 등 권한을 법무부로, 시민권을 포함한 이민업무는 국무부로 이관 시키겠다는 점이다. 샌더스 후보는 ICE의 대규모 단속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밝혔으며 최근 대법원 통과를 거쳐 시행을 앞두고 있는 ‘퍼블릭 차지(공적부조)’에 대해서도 폐지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샌더스 후보는 “미국은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나라”라며 “이들을 존중하고 권리를 보장해 주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뉴햄프셔에서 부티지지 전 시장이 24.4%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으며 강력한 대선 후보로 떠오르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 의원과 조 바이든 부통령은 각각 4,5위에 그쳤다.

 

뉴햄프셔 승자 샌더스, 이민자 보호할 것 - 이민 - 애틀랜타 조선일보 : shutterstock_1571697826.jpg

버니 샌더스 후보.

<애틀랜타 조선일보 이민뉴스 나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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