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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장 낮은 캐나다 이민자들의 실업률 2019-01-09 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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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ian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greets a family of refugees from Syria as they arrive at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in Toronto. (Nathan Denette /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이민자들이 캐나다 인력 시장에서 점점 더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캐나다에 새로 이주안 사람들과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들 간의 취업률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의 12월 24일 보고에 따르면, 이민자의 실업률이 데이터를 처음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06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내의 이민자 중 경제활동인구의 실업률은 2017년 기준으로 6.4%인 반면, 캐나다 출생자의 실업률은 같은 해 5%를 기록했다.

12월 24일 발표된 보고는 2006년과 2017년 사이의 캐나다 이민자 고용시장 데이터, 그 중 특히 “핵심경제활동인구(core working-age)”인 25-54세의 이민 1세들을 대상으로 한 월간 노동인력서베이(Labour Force Survey; 캐나다 통계청에서 월 단위로 실시하는 노동 인력 연구)를 바탕으로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이민자 중 핵심경제활동인구의 취업률은 78.9%로, 캐나다 데이터 집계기관이 신규 이민자의 취업률을 조사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였으며, 이는 같은 해 84%를 기록한 캐나다 출생자의 취업률과는 상반되는 수치이다.

고용시장 전반을 보면 이민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6%이고, 캐나다 출생자는 나머지 74%를 차지하고 있다. 캐나다 노동인력 중 캐나다 출생자의 수는 감소한 반면, 이민자의 수는 계속 증가해 왔다.

“이민자 취업에서 가장 큰 증가를 보인 분야는 전문직, 과학계, 기술분야 서비스 계통, 금융, 보험, 부동산 및 임대 서비스 계통, 제조분야, 보건의료 및 사회지원 분야이다”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캐나다행을 선택한 이민자들은 또한 캐나다 출생자에 비해 대학 교육을 받은 비율이 더 높았다. 2017년 현재 캐나다 노동인력 중 이민자의 대학 학위 소지율은 49.5%였으며, 캐나다 출생자의 경우 30.3%가 학위 소지자였다. (ctvnew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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