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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문-기능직 인력, 우선 순위 ‘우대’ 2018-11-07 09: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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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자유당정부, 새 이민자 정원 확대 – 2021년까지 1백30만명 유치”

연방자유당정부는 내년부터 향후 3년간 가족재결합(Family Class), 전문-기능직 인력 유치 프로그램(경제부분- Economic Class), 난민 등 3개 주요 부분에 걸쳐 새 이민자 1백만여명을 받아들린다.

이에따라 올해 정원을 포함해 오는 2021년까지 캐나다에 정착하는 새 이민자는 모두 1백30여명에 달하게 된다. 지난주 아메드 후센 연방이민장관은 “근로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민 정원을 늘릴 것”이라며 새 계획안을 발표했다.

당초 내년과 2020년 이민정원을 각각 33만명과 34만명을 책정했던 이민성은 이를 수정해 33만8천명과 24만1천명을 받아들일 방침이며 2021년엔 35만명선에 달하게 된다. 특히 연방및 각주 정부가 해외 전문-기능직 인력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급행이민(Express Entry-EE)와 주정부 지명제도(Province Nomination Program-PNP)등 이민프로그램의 정원이 대폭 증가한다.

현재 전체 새 이민자 정원의 60%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경제부분은 2021년에는 71%로 증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이와관련, 후세인 장관은 “전문직 또는 기능직 출신에 중점을 둘 것이지만 가족 재결합 부문도 정원이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경제 이민자란?

취업을 목적으로 신청하는 이민자로 고학력 전문직 – 기능직 출신으로 급행이민 또는 주정부 지명제도를 통해 영주권을 받는다. 독립이민으로 캐나다에서 직장을 갖고 정착하면 가족 초청이 가능하다. 라이어슨 대학의 존 실드스 경제학 교수는 “이들은 학력과 경력, 기능 등을 기준해 심사를 받으며 연방정부는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으로 중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방의회에 제출된 ‘2018년도 이민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25~64세 연령층으로 절반이상이 최소 학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밝혀졌다. 지난 2017년의 경우 경제프로그램을 통해이민이 허용된 신청자들중 정보기술분야(IT)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컴퓨터 프로그램머 등이 취업순위에서 상위 5위권을 차지했다.실드스 교수는 “이들 대부분이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올 등 주요 대도시에 정착하고 있다”며”그러나 최근에는 에드몬턴과 캘거리 등 다른 지역을 선택하는 비율이 30%선을 넘었다”고 전했다. “매니토바주의 경우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우수 인력을 유치하는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족초청이민은?

후세인 장관은 가족 재결합 부분을 소홀하게 다루지 않다고 강조했으나 오는 2012년까지 앞으로 3년간 정원은 8만8천명에서 9만1천명으로 사실상 동결된다. 이에대해 이민성측은 부모-조부모 이민 정원이 내년과 2020년엔 각각 2만5천명, 2만1천명으로 이전 보수당정권에 비교해 4배나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결혼 등 배우자 초청과 자녀 초청 이민 정원도 2021년엔 7만명으로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민자 정원 한해 45만명선?

경제전문가들과 이민지원 단체들은 “인구를 최소한 3천만명대로 유지하고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새 이민자 정원을 획기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방정부 산화 경제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2016년 건의안을 통해 “한해 45만명이상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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