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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서양 연안 4개주 이민 ‘메카’ 부상! 2020-02-14 1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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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새 정착 새 이민자 4배 이상 증가 —  연방, 주정부 유치 노력 성과

대서양 연안주가 새 이민자들의 정착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 펀들래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노바스코시아, 뉴 브뤈스윅 등 대서양연안의 4개 주들은  2000년대 초반들어 인구 감소와 노령화 등으로 경제 동력을 잃어 소외 지역으로 밀려나 있었다. 특히 새 이민자들이 외면해  지난 2011년부터 2016년 기간 전국에서 가장 낮은 인구 증가세를 기록한바 있다.

이곳 4개 주에 거주주민수가 캐나다 전체 인구의 6.5%에 그치고  매년 캐나다에 들어오는 전체 새 이민자들의 1%정도만 이들 지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이에 연방정부는 대서양 연안 4개 주정부의 새 이민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1999년부터 주정부 자체 이민자 선발제도(PNP)를 도입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이후 지난해 까지 20년간 이곳 4개 주에 정착한 새 이민자수가 3천여명 선에서 1만4천여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같은 추세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연방정부가 지난 2017년 이들 4개주를 대상으로 도입한 ‘대서양연안주 이민 파이롯트(AIP)’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엔 4천2백명이 이를 통해 영주권을 받고 정착한 것으로 밝혀졌다. PNP와 AIP에 따라 이들 4개 주가 세운 오는 2022년까지 새 이민자 유치 목표선이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됐다. P.E.I.주의 경우 새 이민자들의 90%가 PNP를 거쳐 자리잡고 있으나 다른 대서양 연안주들에 비해 인원상으로 감소 현상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새 이민자235명이 AIP 프로그램으로 영주권을 받고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과 비교해 35명이 늘어난데 그친 것이다. 반면 뉴 브런스윅주는 올해 같은 기간 API 프로그램으로  1천2백명을 받아들여 새 이민자들의 정착 선호지역으로 떠 올랐다. 대서양 연안 주요 도시의 실업율이 낮고 고용기회가 늘어나 새 이민자 유치에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정착후 토론토나 밴쿠버등 전통적인 이민 메카로 이사가는 비율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과 대서양 연안주의 4개 주정부및 지자체들이 앞장서 새 이민자들의 정착 지원에 나서며 고용주와 연계하는 역활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민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은 바람직한 것이나 대서양 연안주가 인구 증가를 통해 경제적 활기를 되찾으려면 최소한 매년 2만여명을 새 이민자를 유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이민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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