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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봇물’ 2018-10-11 1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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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규정완화이후 신청자 포함 급증

지난해 연방자유당정부가 시민권 규정을 대폭 완화한 이후 신청자와 취득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당정부는 작년 10월부터 영주권자들을 대상으로 시민권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한 시민권법 개정안을 발효했다. 이에 따라 신청 자격의 거주기간이 이전 국내 정착후 3년으로 줄었다.

또 언어 시험 대상 연령도 14~64세에서 18~ 54세로 바꿔 54세 이상은 시험을 보지 않고도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연방이민성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1년기간 시민권 취득자수가 40%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민성은 “지난해 10월 부터 올해 10월말까지 모드 15만2천여명이 시민권을 취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신청자수도 급증해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말까지 모두 24만2천6백80명에 달해 2016~2017년도 기간과 대비해 무려 130%나 늘어났다.

이와관련, 아메드 후센 연방이민장관은 “이민자들이 당당한 국민으로 자부심을 갖도록 시민권 취득 규정을 완화한 조치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1년새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권 신청부터 취득까지 걸리는 시일도 크게 단축돼 1년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후센 장관은 “이민자들은 캐나다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인력 자원”이라며”이들이 정착후 가능한 빠른 시일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게 한다는 공약을 이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민성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7월말 1년 기간에 새 이민자수가 역사상 최다 숫자를 기록했다. 이 기간 새 이민자 30ㅁ나3천2백57명이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새 이민자 대거 유입으로 캐나다 전체인구도 7월1일을 기준으로 3천7백10만명에 이르렀다.

이는 1년새 52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신생아를 제외하면 새 이민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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