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국제법인은 民世 안재홍 선생이 제창한
‘민족에서 세계로’의 열린 민족주의 정신을 이어받아
그의 친손자 안영운이 창립한 이민 법인입니다.
- 일제 강점기 국내의 대표적인 독립 운동가
- 청년외교단 사건, 신간회, 조선어학회 사건 등으로 9차례에 걸쳐 7년 3개월의 옥고를 치른 인물
- 한국 근·현대사의 대표적인 언론인
- 시대일보기자, 조선일보 주필·사장, 한성일보 사장
- 조선학 운동을 주도한 역사학자
- 「조선상고사」「조선상고사 관견」 저술
- 박은식, 신채호를 잇는 신민족주의 사학자
- 좌우합작의 민족통일국가 수립에 헌신한 정치가
- 좌우합작추진위원, 민정장관, 국회의원
- ‘신민족주의론’ 을 주창한 사상가
- 대중공생의 민족국가와 “다사리 주의” 제창
- 일제 강점기 국내의 대표적인 독립 운동가
- 청년외교단 사건, 신간회, 조선어학회 사건 등으로
9차례에 걸쳐 7년 3개월의 옥고를 치른 인물
- 한국 근·현대사의 대표적인 언론인
- 시대일보기자, 조선일보 주필·사장, 한성일보 사장
- 조선학 운동을 주도한 역사학자
- 「조선상고사」「조선상고사 관견」 저술
- 박은식, 신채호를 잇는 신민족주의 사학자
- 좌우합작의 민족통일국가 수립에 헌신한 정치가
- 좌우합작추진위원, 민정장관, 국회의원
- ‘신민족주의론’ 을 주창한 사상가
- 대중공생의 민족국가와 “다사리 주의” 제창
온누리 임직원 일동은 민세 안재홍 선생의
‘민족에서 세계로’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의 우수한 이들이 전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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