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른 취업 허가
• 영주권 승인 전 취업 허가증으로
  빠른 입국 가능

• 거주 및 창업
• 퀘백 제외 캐나다 전역에서
  거주와 창업 가능

• 가족 혜택
• 신청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동일한 영주권 혜택

• 영주권 유지
• 스타트업 프로그램
  실패시에도 영주권 유지

• 다양한 경력
•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포지션에 지원 가능

• 증명 불필요
• 주정부 사업처럼
  자본금, 투자금 증명 불필요

• 공동 투자 가능
• 한 사업에 여러 신청자가
  동시에 투자 가능

• 시민권 신청 가능
• 영주권 5년 중 3년 거주 시
  시민권 신청 가능

푸드앤베버리지

근육 강화 단백질 포뮬러를 개발한 식음료 회사는 캐나다의 한 스포츠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제품을 개발하였고,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 후 그들은 온타리오의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에서 2달 만에 지원서를 받아 캐나다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통/물류업체

컨테이너 선적 모니터링 시스템은 선박 관련 사업을 하는 3명의 협동 작업으로 탄생하였습니다. 3개의 다른 국가에서 일했지만,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전문가들이 온타리오의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로 묶였습니다. 그들은 컨설팅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캐나다에 입국하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COVID19가 유행했는데도 말이죠.

인테리어 디자인/소매업

상상속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구현하는 기술 또한 스타트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고객들은 간단하게 핸드폰을 들고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켜기만 하면 됩니다. 그 어떤 펀딩도 없었고, 기준도 세우지 못했던 이 업체는 캐나다의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스토어를 연결해 주는 아이디어로 3달이라는 빠른 시간 만에 투자확약서를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