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easons Miami

Four Seasons Surf Club Residences
4 Seasons Surf Club Residences는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위치한 럭셔리 콘도미니엄의 2차 프로젝트로, 미국 콘도미니엄 중 평방 피트 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입니다. Surf Club은 윈스턴 처칠, 엘리자베스 테일러, 프랭크 시나트라 등 많은 유명인들이 찾는 사교클럽으로 1930년부터 지금까지 회원들이 휴식을 즐기며 다양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100% 전액 상환된 1차 프로젝트
프로젝트의 바로 옆 건물인 1차 Four Seasons Hotel & Residences at the Surf Club은 228객실의 호텔과 레지던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EB-5 자금은 2021년 100% 상환되었습니다. 또한 현재에도 전세계 4 Seasons 호텔 중 가장 높은 객실료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수요가 많아 2차 프로젝트의 성공 또한 충분히 예견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Exit Plan
해당 프로젝트는 선판매 개시된 물량의 75%이상 분양 계약이 완료되었으며, 현재의 높은 분양가와 계약률을 고려할 때 충분한 cash flow가 확보된 상태입니다. 또한 EB-5 자금을 전부 상환할 때까지 프로젝트에 대해 추가적인 대출과 수익 배분이 허용되지 않으며, 선순위 대출 상환으로 EB-5 투자자는 타워3에 대한 1순위 담보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 2025년 4분기 완공 예정
• 2025년 1분기 Tower 2 완공 예정
• 2024년 2분기 Tower 1 완공 예정
• 2023년 2분기 필요한 일자리 창출 완료
• 2020년 3분기 착공